잠실 교보문고에 들렀다가 문보장이라는 매력적인 문구 브랜드를 발견했다. 지인들에게 편지 쓸 때 한 번씩 찍으면 좋을 것 같아 구매해 보았다.
혹여 둔탁하게 찍힐까 걱정되어 급하게 후기를 찾아보았는데 당시엔 후기가 별로 없었다. 다시 찾아보니까 마음이 급해서 못봤던 것 같기도 하지만, 구매를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나만의 기록를 남겨보려 한다.
매장은 잠실역 8번 출구 근처 교보문고 내 핫트랙스 방향으로을 향하면 중앙에 위치해 있다. 스탬프 외에도 북커버, 다이어리 등 다양한 제품들이 큐레이션 되어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다. 현장에서는 딥펜을 잉크에 찍어 직접 시필해볼 수도 있었다.
📍 매장정보
공식홈페이지: https://moonbojang.hottracks.co.kr/
인스타그램: https://www.instagram.com/moonbojang_official/

결제 시 스탬프를 선드로잉이 그려진 봉투 안에 넣어주셨다. 본격적인 선물용 포장은 아니었지만, 문구를 좋아하는 지인에게 가볍게 선물하기에는 충분해 보였다.
가격은 정가 6,000원이었는데 당시 20% 할인을 받아 4,800원에 구매한 것으로 기억한다.


내가 선택한 디자인은 날렵한 선이 돋보이는 제비 모양의 스탬프였다. 매장에는 연필을 든 다람쥐나 잉크병을 앞에 둔 사슴 등의 디자인이 있었다.
https://moonbojang.hottracks.co.kr/frContentCon/goodsView.do?CATE_SEQ=24&GOODS_SEQ=27
상기 링크에서 스탬프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다.

사진의 좌측에서 우측으로 갈수록 찍는 힘을 조절해 보았다. 처음에는 새 제품이라 힘줘서 찍었더니 잉크가 뭉치며 투박하게 표현되었다. 힘을 빼고 살살 찍으니 선이 얇게 살아나며 딱 예쁘게 찍혔다.
편지의 도입부나 다이어리 꾸미기에 활용하기 좋다. 특히 감성적인 다꾸를 즐기는 분들에게 유용한 아이템이 될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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